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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IS] 투표 조작 논란 '프듀X' 증거 발견..X1, 데뷔 이대로 괜찮나



그룹 X1이 예정대로 데뷔하는 건 괜찮은걸까.

경찰이 '프로듀스X101' 문자 투표 조작 논란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로듀스X101' 데뷔조 X1은 데뷔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달 Mnet이 자사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 문자 투표 조작 의혹 관련 제작진을 조사해달라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뒤 조작 논란이 거세게 불거졌을 때도 X1은 예정대로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X1 관련 관계자들은 데뷔조 탄생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잘못한 게 없고,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문제될 게 없기 때문에 데뷔 준비를 떳떳하게 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X1의 데뷔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있어 보인다. 수사가 진행되고 25일 만에 경찰이 '프로듀스X101' 제작진의 휴대전화에서 문자 투표 조작이 언급된 녹음 파일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관련 녹음 파일을 발견하고 경찰이 수사를 확대한 가운데 X1이 데뷔를 했다가 조작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엔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수사 결과가 나온 뒤 데뷔해도 늦지 않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경우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데뷔할 수 있는데 굳이 일부 비난을 들으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데뷔를 강행하는 이유에 물음표가 생긴다.

이 가운데 X1은 19일 SNS에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등 데뷔를 위한 대부분의 준비를 마친 가운데 27일 앨범을 발매하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쇼콘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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