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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측근 "구혜선이 먼저… 변호사 선임 맞다"


감정을 내세운 진흙탕 싸움이다.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SNS로 안재현을 인격 살인하는 구혜선과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안재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는게 최우선이라며 이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방식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싸늘하다. 최초 불화를 털어놓은 것도 일방적으로 구혜선이고 그 방법도 다른 사람의 의견 없는 단순 주장이었기 때문. 반면 안재현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한 입장 외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

그렇다면 구혜선은 정말 이혼을 원하지 않는 것일까. SNS에 수차례 글을 남길 때마다 이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정작 이혼 서류를 먼저 꾸민 건 구혜선이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먼저 관계를 정리하자며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호사와 상의해 만든 자료를 넘겼다. 그러던 중 구혜선의 어머니가 아파 잠시 스톱됐고 그 사이 안재현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SNS에 게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혜선이 먼저 변호사를 선임했고 안재현도 변호사를 찾아 대응을 마련하고 있다.

구혜선이 스스로 밝힌 '용인집 잔금'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 후 경기도 용인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이 집은 빌라 형태로 안재현이 산 안재현 명의의 집. 집을 전세로 두고 두 사람이 서울로 나왔고 구혜선은 그 집의 처분 잔금을 입금하라는 내용을 안재현에게 전달했다. 최측근은 이어 "이런 모든 정리를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하려고 한 것인데 구혜선이 무슨 마음인지 뜬금없이 SNS에 폭로해 난감한 상황이 됐다. 그 이유에 대해 정확히 해명해야 상황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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