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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올림픽 열릴 곳서 '대장균 오염'…경기 취소



1. 고 민준영·박종성 직지원정대원…10년 만에 귀환



2009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이 오늘(17일) 새벽 1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두 대원의 가족과 시민들이 추모식에 참석해 애도를 표했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페이스북에 두 대원이 우리 금속활자본 직지를 세계에 알리려 한 점을 설명하며 "가족의 품에서 따뜻하게 잠들길 바란다"고 추모했습니다. 직지원정대는 2006년 직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결성됐고, 실제 히말라야의 한 무명봉에 올라 유일하게 한글 이름을 가진 '직지봉'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2. '나영석-정유미 지라시' 유포 방송작가들 벌금형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 씨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지라시를 만들어 퍼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작가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방송작가 이모 씨와 정모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내용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며 "피해자들을 비웃고 헐뜯으려 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3. 올림픽 열릴 곳에서 '대장균 오염'…경기 취소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1년 앞두고 테스트 경기가 열리고 있는데, 일부 경기가 '수질 문제'로 취소됐습니다. 오늘 도쿄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장애인 철인3종경기 중 오픈워터 수영이 취소된 것입니다.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의 두 배를 넘었기 때문인데, 지난 11일 경기에서도 악취가 심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 경기는 내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4. 미 맨해튼서 잇단 폭발물 의심 압력밥솥…대피 소동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압력밥솥이 잇따라 발견돼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9·11 테러 현장에서 멀지 않은 지하철역에서 압력밥솥 두 개가 발견된 데 이어, 1시간 만에 또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모델의 밥솥이 발견된 것입니다. 경찰은 폭탄이 아닌 일반 밥솥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뒤, 이것을 놓고 간 20대 백인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2013년 보스턴 마라톤 등에서 밥솥이 테러도구로 쓰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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