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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놀이공원서 알바생 롤러코스터에 다리 끼어 중상



[앵커]

현장 CCTV 없어…동료 아르바이트생이 목격



어제(16일) 저녁 대구의 한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롤러코스터 레일에 다리가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군대를 제대한 뒤 집에 도움이 될까 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다른 쪽은 불야성인데 롤러코스터는 불이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길목을 막아섭니다.



구급대원들이 레일에 낀 사람을 구조합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대구에 있는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롤러코스터와 레일 사이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롤러코스터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운행을 멈춘 상태인데요.



사고는 막 출발할 때 났는데, 사고를 알아챈 건 한 바퀴 다 돌고 롤러코스터가 멈춘 뒤였습니다.



곧바로 구급대원이 출동했지만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해당 놀이기구 운용 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관리 소홀 등이 있었는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고 사고 당시 정황을 본 사람은 동료 아르바이트생 1명뿐입니다.



수술을 한 피해자에게 당장 물어볼 수도 없는 상황이라 왜 사고가 났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관계자 : 열차 뒤에서 서 있다가 그렇게 된 거라고 얘기했죠. 두 진술이 합해져야 어떤 판단을 내리는데…]



한편 이 놀이공원에선 지난 2월 케이블카가 멈추면서 탑승객 30여 명이 갇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두 차례, 달리던 롤러코스터가 멈추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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