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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도티가 쏘아올린 윤후X지상렬…12금→19금으로 껑충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도티가 순수미 폭발하는 윤후와 다크한 매력의 지상렬과 함께하는 이색조합 콘텐츠 방송을 선보였다. 이들은 '윤후의 윤후 리뷰'를 통해 '아빠! 어디가?' 속 윤후의 명대사와 먹방을 리뷰했다. 도티는 지상렬과 19금 텐션을 자랑해 충격의 반전미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키즈크리에이터' 도티와 윤후, 지상렬이 특급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펼쳤고 정형돈, 장성규, 우주소녀 엑시가 함께 한 '무덤TV', 김구라, 장영란, 조영구는 '구라이브', 스윙스, 딘딘의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라'의 후반전이 공개됐다.

후반전 도티와 윤후가 함께하고 있는 콘텐츠 방송에는 초보 유튜버 지상렬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지상렬은 "도선생을 처음 봤는데 이쪽에서 유능하다고 들었다"며 유튜버에 대한 고민들을 내비쳤다. 윤후는 "구독자 250만 명이 넘는 분이다. 조회수만 23억뷰 된다. 축구선수로 따지면 박지성이다. 거의 전설이다"라며 어김없이 깊은 팬심을 폭발시키며 열정 넘치는 설명을 이어나갔다.

윤후의 우상인 도티는 "어떻게 하면 구독자를 모을 수 있을까"라는 초보 크리에이터 지상렬의 고민에 "왕도가 없다.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날 때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편성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도티는 "윤후가 나온 만큼 특별히 기획한 채널이 있다. '아빠! 어디가?' 영상을 중1이 된 윤후가 보고 리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윤후는 '아빠! 어디가?'를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절대 안 본다. 목소리가 너무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갓'도티의 부탁에 흔쾌히 수락했다. 

윤후의 '이불킥 쇼'가 예고된 가운데, 윤후의 윤후 리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아빠! 어디가?' 속 어린 자신의 모습에 민망해했다. 그러나 윤후는 짜파구리, 계란, 치즈 폭발 피자 먹방 등을 홀린 듯이 보다가 "와. 진짜 맛있게 먹는다"라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중학생 윤후는 어린 윤후가 우는 모습에는 "쟤 왜 저렇게 찌질하게 우냐"고 질색하는가 하면, 과거 자신의 명언에는 "아무 생각 없이 한 것 같다. 그냥 막말한 거다. 모르겠다"라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기도 했다.  

이후 윤후는 과거 자신이 유행시킨 짜파구리를 이을 새로운 레시피로 짜장라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윤후는 여전히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 실력과 꼬꼬마 때보다 성장한 맛 표현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퇴근하기 전 윤후는 "소원이 있다. 채팅창에 하트 올려달라"고 부탁했고, 네티즌은 하트 물결로 화답하면서 훈훈함을 전했다. 

윤후가 떠나고 12금에서 19금 콘텐츠를 시작한 도티는 지상렬에게 "제가 초등학생들이 보는 콘텐츠만 하다 보니 선을 넘은 적이 없다. 오늘 저를 깨달라"고 부탁했고, 이후 이들은 19금을 넘어 23금, 48금 콘텐츠로 수위를 높여 나갔다. '다크 도티'인 띠또가 된 도티와 지상렬은 "여기 이상하다"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질주하며 어른들의 방송을 이어나갔다. 흥분 속에 촬영을 종료한 두 사람은 한 번 오른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동안 파티를 이어가며 광란의 밤을 불태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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