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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즌 23호 홈런 공동 2위…이달 5개째


키움 박병호(33)가 홈런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박병호는 16일 고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해 5-3으로 앞선 2회 말 솔로 홈런을 쳤다. 그는 상대 좌완 투수 구창모의 3구째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의 대형으로 연결됐다. 

박병호는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해, SK 제이미 로맥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2위가 됐다. 홈런 선두는 팀 동료 제리 샌즈로 24개를 기록하고 있다.

한동안 타격 슬럼프가 길었던 박병호는 뜨거운 날씨와 함께 장타력이 불을 뿜고 있다. 이달 12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고 있다. 8월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 중이다. 박병호의 가세로 홈런왕 경쟁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키움은 이날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2회 이정후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6-4로 승리해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선발투수 이승호가 2이닝 3실점으로 일찍 물러났지만, 두 번째 투수 김동준이 2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현희-김성민-조상우-김상수로 이어진 허리진은 1이닝 무실점으로 모두 홀드를 챙겼고, 마무리 오주원은 시즌 16세이브째를 거뒀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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