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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는 앞 아빠 폭행…'제주 난폭운전 영상' 공분

[앵커]



제주에 온 한 피서객이 난폭 운전에 항의하다가 아내와 어린 두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자 시민들 분노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오늘(16일) 대전에서도 비슷한 폭행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최충일 기자입니다.



[기자]



빠르게 달려가던 흰색 차량이 은색 차량 앞으로 급하게 끼어듭니다.



깜짝 놀란 은색 차가 옆차선으로 빠지며 항의합니다.



그러자 빨간 모자를 쓴 운전자가 다가와 생수병을 던지고 주먹질을 합니다.



피해자의 아내가 이 상황을 휴대전화로 찍자 빼앗아 부수고 반대쪽으로 던져 버립니다.



가해 운전자가 던진 피해자 휴대전화는 이쪽에서 발견됐습니다.



피해자는 폭행을 당한 채로 이곳에서 3시간 동안 헤매며 휴대전화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폭행을 본 아내와 어린 두 자녀는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4일 벌어진 일로, 뒤늦게 인근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늘 등장했고 8만명이 넘게 동참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폭행과 재물 손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피해자는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접촉 사고 난 차량 사이에 두 남성이 서 있습니다.



손을 치켜든 남성이 다른 남성을 차쪽으로 밀어내며 뺨을 때립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 대전 동구의 한 도로 접촉 사고 현장에서 41살 A씨가 66살 B씨를 때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보험 처리에 동의하지 않자 화를 못 참고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한문철TV·정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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