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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등 北 대표단, 중국 방문…“군사 분야 연대 강화”

북한 조선중앙TV는 정전협정 체결 66주년(7월 27일)을 하루 앞둔 26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를 녹화방송으로 내보냈다. 사진은 김수길 총정치국장이 보고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정전협정 체결 66주년(7월 27일)을 하루 앞둔 26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를 녹화방송으로 내보냈다. 사진은 김수길 총정치국장이 보고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16일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중은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교류를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이 잇따라 미사일을 발사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날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은 이날 오전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해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교도통신도 이날 북한 대표단의 방중 소식을 보도하며 “중국 측과 군사 분야 연대를 강화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6월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북·중 국교수립 70주년을 맞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정치, 경제와 함께 군사 분야에서도 관계 확대를 도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는 노광철 인민무력상과 당 국제부의 대중 외교 담당인 김성남 제1 부부장,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대표단을 배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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