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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조국, 사모펀드 논란 결정적 하자 있지 않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ㆍ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ㆍ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74억원대 사모펀드 투자약정 논란과 관련해 “조 후보자에게 결정적 하자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사진전’ 개막식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펀드) 약정의 한도이지, 그만큼 투자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런 부분들이 혼란 없이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이날 추가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선 “북한의 군사 행동은 한반도 평화 진척에 명백히 역행하는 일”이라며 “그에 대해서는 거듭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군사훈련이 끝나는 대로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있을 텐데, 그 과정에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개선은 쌍두마차라서 어느 한 바퀴만으로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선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향후 국회에서 정책적으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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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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