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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바둑, 한·중·일 최강자 총출동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오는 29일 대전 유성구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한국 랭킹 1·2위인 신진서·박정환 9단, 지난해 우승자인 중국의 커제 9단, 일본의 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 등 세계를 대표하는 32명의 기사가 총출동한다.
 

29일 유성캠퍼스에서 개막식
와일드카드는 대만의 위리쥔

국가별 본선 진출자는 한국 10명, 중국 17명, 일본 3명, 대만 1명, 프랑스 1명이다. 지난 6월 열린 통합예선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1명 줄어든 5명이 통과했고, 중국은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12명, 일본은 전년과 동일한 1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월드조’에서는 총 11개국 16명의 선수가 접전을 벌인 끝에 프랑스의 탕귀 르카르베 초단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기대를 모았던 와일드카드는 대만의 위리쥔 2단이 선정됐다. 대만은 별도의 국가 시드가 없고, 올해 통합예선에서 23명의 대만 선수가 전원 탈락해 배려 차원에서 대만 선수에게 와일드카드가 주어졌다.
 
삼성화재배는 올해 대회 방식에 큰 변화를 주었다. 매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됐던 본선 일정을 열흘 이내로 압축한 것.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라운드를 ‘단판 승부’로 진행하며, 본선 32·16강은 30~31일, 8·4강은 9월 1~2일, 결승 3번기는 9월 4~6일 열린다.
 
이 대회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 후원한다. 총상금 규모는 7억8000만원이며, 우승상금 3억원, 준우승 상금 1억원이다. 역대 국가별 우승 횟수는 한국 12회, 중국 9회, 일본 2회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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