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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올해도 야스쿠니 참배 보류...7년째 신사에 공물 보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부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13일 야마구치현 나가토에 있는 선친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부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13일 야마구치현 나가토에 있는 선친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종전기념일(패전일)인 15일 2차 세계대전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2013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후폭풍을 맞은 이후 매년 직접 참배를 하지 않는 대신 공물료를 납부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이날 오전 "아베 총리가 이나다 토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총재 특보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전달했다"며 "본인의 참배는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패전일에 이 공물을 보낸 것은 지난 2012년 12월 2차 집권 후 7년 연속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는 2차 세계대전 A급 일본 전범 14명의 위패를 포함해 246만6000명의 전사자의 위패가 합사돼있는 곳이다.
 
아베 총리는 2013년 12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후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해 주변국의 반발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자 이후 매년 봄과 가을 제사, 패전일에 공물료를 납부하고 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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