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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드레스 입고 발리서 결혼식 올린 모델

[사진 최소라 인스타그램]

[사진 최소라 인스타그램]

모델 최소라(27)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최소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퍼즐의 옆 조각이 분명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소라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객들은 반대로 하얀색 의상을 입었다.  
 
이와 함께 최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애프터 파티 현장도 공개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축제를 방불케 했다. 최소라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수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최소라 인스타그램]

[사진 최소라 인스타그램]

최소라는 지난 13일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소라는 지난 2012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에 출연해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루이비통 모델로 데뷔해 마크 제이콥스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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