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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맨유 제임스, 손흥민처럼 성장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다니엘 제임스. [사진 다니엘 제임스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다니엘 제임스. [사진 다니엘 제임스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다니엘 제임스(22· 웨일스)가 손흥민(27·토트넘) 같은 타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영국 언론이 주장했다.  
 
맨유 윙어 제임스는 지난 12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4-0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스완지시티를 떠나 맨유로 이적한 제임스는 후반에 교체출전했다. 제임스는 후반 35분 역습 찬스에서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제임스 득점 장면은 4차례 패스와 9차례 볼터치로 완성됐다. 제임스는 ‘플래시’라 불릴 만큼 빠른 스피드를 지녔다. 스피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맨유는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가 아닌 손흥민 같은 타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과 절친 델리 알리.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과 절친 델리 알리.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제임스가 트라오레처럼 빠르기만한게 아니라 스피드와 함께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는 손흥민을 닮아야 한다는 의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의 위상을 보여주는 분석이다. 
 
한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올 시즌 1, 2라운드를 건너 뛰는 손흥민은 2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라운드에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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