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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르투, 10시즌 연속 유럽 챔스 본선행 좌절

 
FC포르투가 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에서 탈락했다. 10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좌절됐다. [사진 포르투 인스타그램]

FC포르투가 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에서 탈락했다. 10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좌절됐다. [사진 포르투 인스타그램]

 

비겨도 PO 오르는 예선 2차전서 패배
9시즌간 이어온 본선 연속 진출 멈춰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가 10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좌절됐다.
 
포르투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2차전에서 크라스노다르(러시아)에 2-3으로 졌다. 지난 8일 벌어진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포르투는 1·2차전 합계 3-3으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대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다음 라운드행이 좌절됐다. 이로써 2010~11시즌부터 9시즌 연속으로 이어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기록도 멈췄다.
 
비기기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포르투는 전반 3분 만에 크라스노다르 토니 빌레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경기 초반 일격을 맞은 포르투는 주도권을 내줬다. 흔들리던 포르투는 전반 12분과 전반 34분 마고메드 샤피 술레이마노프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0-3으로 뒤진 포르투는 후반 전열을 재정비하고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3골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포르투는 후반 12분 제 루이스와 후반 32분 루이스 디아스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한편 지난 시즌 돌풍의 팀 아약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2차 예선으로 시작한 아약스는 강팀을 차례로 잡아내며 준결승까지 올라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약스는 같은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차 예선 2차전에서 PAOK(그리스)에 3-2로 이겼다. 원정 1차전에서 2-2로 비긴 아약스는 두 경기 합계 5-4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아약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아포엘FC(키프로스)와 본선행을 다툰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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