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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수감자들 담배 피우다 적발…"30~50만원식 암거래"

[채널A]

[채널A]

서울구치소 수감자들이 담배를 껌통에 숨겨 수개월째 피우다 적발됐다고 채널A가 13일 보도했다. 지난달 초 이런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이들의 소지품에서는 반입 금지 물품 중 하나인 껌도 발견됐다. 구치소 관계자는 "껌통에 숨긴 담배를 누군가로부터 들여와 나눠 피웠다"고 말했다.  
 
담배가 든 껌통은 30만원에서 50만원씩 암거래된 것으로도 조사됐다.  
 
구치소 측은 구치소 관계자나 접견 변호사들 중 담배가 든 껌통을 수감자에게 건넸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한달 넘는 조사가 이뤄졌지만 구치소 측은 물증을 찾지 못해 뚜렷한 반입 경로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구치소 측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검찰에 이 사건을 수사 의뢰하는 방안도 이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채널A는 전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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