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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콩국제공항, 5시30분 이후 모든 항공편 취소

홍콩 시위대 수천 명이 12일 오후 홍콩 공항을 점거해 18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사실상 홍콩 공항이 폐쇄된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홍콩 시위대 수천 명이 12일 오후 홍콩 공항을 점거해 18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사실상 홍콩 공항이 폐쇄된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홍콩국제공항은 13일 시위대가 다시 공항에 집결해 업무를 보기 어렵다면서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홍콩국제공항은 이날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항공사 체크인 업무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공항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 국제공항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으며, 모든 출발편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다만 홍콩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한 착륙은 허용된다.
 
공항 당국은 전날에도 같은 시각부터 항공기 운항 및 공항 기능을 전면 중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재개했다.
 
이에 따라 취소된 항공편은 200편에 달하며 운항이 재개된 뒤에도 지연된 항공편을 다 소화시키지 못해 이날 오후 두 번째 운항 취소가 발표될 무렵 100편이 예정보다 늦은 시각으로 재조정된 채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다.  
 
홍콩 국제공항은 연 수송인원이 7500만 명에 달하며 이착륙 항공편이 46만 대에 이르는 아시아 허브 공항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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