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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몸통만 남은 남성 시신 발견···1차 부검결과 사인불명

경기도 고양시 한강에서 몸통만 남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강력범죄로 인한 피해일 가능성 큰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마크. [중앙포토]

경찰청 마크. [중앙포토]

 
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 한강 수면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수도사업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검 결과 사인 확인되지 않아 

경찰 관계자는 “시신은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젊은 남성의 알몸 상태 상체”라고 말했다. 13일 오전 실시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부검 결과 발견된 시신은 1주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는 한편, 훼손된 나머지 시신이 있는지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또 인접한 상류인 서울 지역 한강에서 시신이 떠내려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CCTV) 등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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