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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또 “한국 여행 주의” 공지…한달새 다섯번째

일본 외무성이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한국 여행 주의 안내 공지. [사진 일본 외무성]

일본 외무성이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한국 여행 주의 안내 공지. [사진 일본 외무성]

 
일본 외무성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과 ‘74주년 광복절’(15일)을 맞아 한국에서 집회가 열린다며 한국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일본인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13일 외무성 홈페이지 ‘해외 안전 정보’ 게시판에는 ‘한국 광복절 등에 즈음한 일본 관련 시위·집회에 관한 주의 환기’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외무성은 이 글에서 “(14~15일) 한국 내 각 도시에서 일본 관련 시위·집회 등이 열릴 예정”이라며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시위 등이 열리는 장소에는 접근하지 말라”고 썼다.
 
또 “외출 시, 특히 일본 관련 시설이나 그 주변을 방문할 때에는 주위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 달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19일 첫 공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국 여행 주의보’를 다섯 차례나 발령했다.
 
반일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는 게 이유인데 같은 기간 홍콩 시위와 관련해 두 차례 공지한 것과 비교하면 한국에 관한 공지는 이례적으로 잦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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