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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려는 오랑캐 침입에도 500년 가까지 망하지 않았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페이스북]

[사진 더불어민주당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국민들의 단결을 독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고려는 건국 이후 끊임없이 오랑캐가 침입하고 외세의 침략을 받았어도 500년 가까이 망하지 않았다. 난세를 이겨낸 것은 바로 민초의 힘.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단결된 마음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과 함께 여야가 위기 앞에 단결된 자세를 보여줘야 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과의 갈등에 대해 "우리의 대응이 감정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과거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큰 고통을 받았던 우리로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경제 보복을 매우 엄중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결기를 가지되 냉정하면서, 또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하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13일 국무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까지 더해져 여러모로 우리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며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엄중한 경제 상황에 냉정하게 대처하되,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 정보, 그리고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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