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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프로야구 열성팬 지수 1위는 ‘두산’…우리팀 라이벌은 이팀

프로야구 팀별 최고의 열성팬은

프로야구 팀별 최고의 열성팬은


한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이 프로야구 열성 팬 1위에 올랐다. 또 두산은 가장 많은 팀의 팬들로부터 내가 응원하는 팀의 라이벌팀으로 지목받으며 인기와 질투를 동시에 받는 프로야구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프로스포츠 단체 종목(축구, 야구, 농구, 배구) 61개 구단의 홈경기 관람객 3만2171명과 골프 대회 갤러리 24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의 결과다. 프로야구 관련 조사는 2018년 9월부터 10월까지 프로야구 관람객 1만1374명을 대상으로 했다.
 
먼저 경기 규칙 인지, 응원팀 및 상대 팀 선수인지 여부, 응원팀 뉴스 확인 여부 등을 종합한 열성 팬 지수 조사 결과, 두산 베어스 팬들은 100점 만점에 76.7점을 받으며 가장 열성적인 팬 1위에 올랐다. 이어서 LG 트윈스 팬들과 한화 이글스 팬들이 75.8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또 응원구단의 팬서비스와 만족에 대한 질문에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구단의 팬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력에 대해서는 kt wiz,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순으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팀별 자신 팀의 라이벌팀을 물은 질문에 매년 꾸준한 성적을 보이는 두산이 최다 라이벌팀으로 지목됐다. 두산은 SK, KIA, 삼성, LG 팬으로부터 우리 팀의 라이벌팀이라 지목됐다. 조사 결과 중 특이점은 한 지붕 두팀으로 라이벌 의식이 강한 두산과 LG 팬들의 결과다. 두산을 라이벌이라고 꼽은 LG 팬들은 무려 65.7%에 달했지만, LG가 라이벌이라고 응답한 두산 팬은 19.7%에 불과했다. 오히려 SK가 라이벌이라고 한 두산 팬이 20.6%로 더 많았다. 
 
두산 팬들은 전통의 라이벌 LG보다 최근 리그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SK를 라이벌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산과 SK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는 등 포스트시즌에서 자주 만나면서 라이벌 의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한화 팬들도 SK를 라이벌팀으로 지목했다. 키움은 LG를 지목했고 지역 라이벌 롯데와 NC는 서로를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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