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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기숙사는 기본! ‘DIMC 테라타워’ 시설 관리 앱 도입해 업무 편의성 증대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늘며 건설사들의 차별화 전쟁이 심화 중이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지자체에서 신설 또는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121개로 지난해(93개)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올 1분기에는 32건의 신규 승인이 이뤄지며 지난해 2분기 및 3분기(각 30건)를 넘어선, 역대 분기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특화 설계를 도입해 기존 지식산업센터와의 차별성을 극대화한 상품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휴게 시설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업무 쾌적성을 극대화하거나 대규모 상업시설, 부대시설을 배치해 편의를 높이기도 한다. 

다산 지금지구에 분양을 앞둔 ‘DIMC 테라타워’의 경우 건물 내 상업시설과 기숙사를 둔 것은 기본, 시설 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난 6월 전문 관리 기업인 아파트너와 MOU를 체결했고, 앱 ‘오피스너(Officener)’를 건물 내 다양한 업무 시스템에 접목해 업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방문 차량 관리와 실시간 CCTV 조회가 가능하다. 임대 관리 시스템도 앱 내에 구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호텔급 스파,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컨퍼런스룸 등 약 1,000평 규모의 입주 기업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시스템뿐 아니라 설계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지식산업센터 특성상 필요한 물류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건물 1층에 대형 하역장을 마련하고 하역장의 차량과 창고를 잇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통해 도킹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화물 엘리베이터는 지하 2층~지상 10층까지 지식산업센터 전 층에 마련된다. 주차 공간은 법정 대비 200% 높은 수준으로 넉넉히 제공된다. 

근무 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먼저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 등이 갖춰진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판테온스퀘어’에는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 파크’가 입점을 확정지어 풍부한 방문객들이 모여들며 상권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숙사는 히노끼 욕조 등 고급 인테리어에 호텔급 조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설계로 ‘DIMC 테라타워’는 올해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지식산업센터 부문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주변으로 800m 거리에는 한강이 위치해 업무 공간에서 탁월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한강 공원 이용도 쉽다. 한강이 가까운 이점은 곧 한강을 따라 길게 뻗은 교통망을 확보한다는 것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먼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고, 이를 통해 서울 잠실까지 약 15분 내외면 당도할 수 있다. 이 외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도 이용 가능해 서울 외 수도권 업무단지 연계성도 높아 보인다. 남쪽으로는 서울 강동과 연결되는 강동대교가 위치해 있다. 

추가적인 교통 호재로 가치 상승도 예견된다. 먼저 2022년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이 개통할 예정이고, 2025년은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으로 광역 접근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수석대교(가칭) 신설 계획도 검토 중이다. 

직선으로 2km 지점에는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왕숙신도시 자족용지는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인 40만 평에 달하는데, 여기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가 약 16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가까이 자리할 ‘DIMC 테라타워'도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인근에 앞서 분양한 ‘현대프리미어캠퍼스’가 완판을 앞두며 다산신도시의 높은 투자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어 투자 수요가 ‘DIMC 테라타워’로 유입 중이라 분양 흥행까지 점쳐지는 상황이다. 

한편 'DIMC' 테라타워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BL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 5천여 평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DIMC 테라타워’는 오는 8월 말 그랜드 오픈을 통해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입주 희망자를 위한 청약의향서 신청을 받는 중이며, 현재까지 다량의 접수가 이뤄지며 긍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DIMC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운영 중이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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