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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제 일 하도록 해주세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회전문 인사’, ‘폴리페서’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다 답변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나흘째 인사청문회 준비 중인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50분쯤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출장소인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했다.
 
회색 양복에 노타이 차림으로 나타난 조 후보자는 “수고 많으십니다. 아침부터 수고 많으시고요. 질문 사항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인사청문회 때 답변 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회전문 인사에 대한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나”, “폴리페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사직 계획이나 다른 대안이 있나”, “검찰은 ‘괴물’이라는 생각이 여전히 유효한가” 등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제가 제 일하도록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를 검토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단장 김후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김수현 정책기획단장, 김창진 형사기획과장, 천정훈 기획재정담당관, 박재억 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조 후보자를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적임자’라고 평가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송곳 검증’을 벼르는 등 여야의 신경전이 예고돼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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