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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더 비싼 차 사줘!' 강에 차 밀어버린 남성



1. 인도·파키스탄 물난리…산사태 등 피해 속출



서남아시아를 강타한 폭우에 인도 남부 지역과 파키스탄에 물난리가 났습니다. 최근 며칠간 인도 남부지역에 쏟아진 폭우에 지금까지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케랄라 지역에선 홍수에 산사태까지 나서, 수십 명이 흙더미에 깔렸는데요. 인도 남부 4개 주에서만 4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도 폭우에 홍수가 났는데요. 물에 잠긴 집의 지붕이 무너지고, 홍수에 감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지금까지 적어도 17명이 숨졌습니다.



2. '납땜 작업 원인?'…축구장 1400개 면적 잿더미



현지시간 10일, 카나리아제도에 있는 스페인령 그란 카나리아 섬에서는 산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축구장 1400개가 넘는 면적인 10㎢가 잿더미로 변했고 인근 주민 1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요. 당국은 납땜 작업을 하다 튄 불꽃이 산불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5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예루살렘서 무슬림-이스라엘 경찰 충돌…60여명 부상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공동성지인 예루살렘에서 현지시간 11일 이스라엘 경찰과 팔레스타인 무슬림이 충돌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슬람교 신자인 팔레스타인 무슬림이, 예루살렘 일부구역에 방문한 유대교도와, 이를 호위하는 이스라엘 경찰에게 물건을 던진 것인데요. 이에 경찰이 최루가스와 고무탄 등을 발사해, 지금까지 최소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은 이번 충돌이 서로의 탓이라며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4. '더 비싼 차 사줘!' 강에 차 밀어버린 남성



인도 북부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부모가 사준 외제차가 성에 차지 않는다며, 차를 그대로 강에 밀어버렸습니다. 남성은 부모가 생일선물로 사준 차를 강으로 밀어버리고는 그 모습을 직접 영상으로 찍어서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더 비싼 차를 사주지 않은 데에 화가 나서 홧김에 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선물 투정을 부린 청년은 이 지역 지주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청년의 철없는 행동이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5. 기차 지붕까지 빼곡…방글라데시 '아찔' 귀성길



'정원초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차의 지붕 위까지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한 눈에도 위험천만해 보이는데요. 방글라데시에서,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두고 사람들이 귀성길에 오른 것입니다. 뱃길도 사정은 마찬가지인데요. 매년 이맘때면 수십만 명이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고 고향을 찾는다고 합니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귀성길,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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