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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구해줘 홈즈', 2049 시청률 20주 연속 1위…양세형 합류


'구해줘 홈즈'가 2049 시청률 2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일요일 심야 예능 강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개그맨 양세형과 홍현희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우승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4.5%, 2부 5.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6.9%, 7.9%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9%까지 치솟았다.

이날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작은 평수를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1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의뢰인은 어머니와의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으며, 최근 누나의 결혼으로 가족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의뢰인은 현재 거주 중인 부평 인근 역세권에 3억 원대 초반 매매를 의뢰조건으로 내세웠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양세형과 홍현희의 첫 번째 매물 '핑크가 너무해'는 주방부터 핑크 톤의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넓은 베란다는 물론 인테리어를 해 둔 샘플하우스라 가구가 전부 옵션이었지만 화려한 패턴의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갈렸다. 두 번째 매물 '하늘 베란다 집'은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곳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넓은 야외 베란다 또한 이 집의 장점으로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루프탑 카페를 연상케 했다. 마지막 매물은 '돈이 들어오는 집'이었다. 구옥 느낌의 2층 주택이지만 세련되고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내부는 인상적이었다. 지하 1층에는 또 다른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달 월세 3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연패를 끊기 위해 출격한 덕팀의 노홍철과 임성빈 소장은 펜트하우스 매물 '벽난로 펜트하우스'를 소개했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1호선이 연결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이곳은 높은 층고와 유럽풍 거실로 외국 휴양지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큰 거실에 비해 다소 좁은 방 크기는 아쉬웠다. 두 번째 매물 '안방이 왜 거기서 나와'를 소개했다. 세련된 주방과 다이닝 룸 그리고 호텔을 연상케 하는 안방 공간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화려한 안방과 달리 다른 방들의 크기가 작아 아쉬웠다.

최종적으로 복팀은 두 번째 매물 '하늘 베란다 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덕팀은 '안방이 왜 거기서 나와'를 최종 매물로 골랐다. 의뢰인은 복팀의 '하늘 베란다 집'을 최종 선택하며 "전철과 가까운 위치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과 가깝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베란다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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