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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웅장한 고대 로마 신전에 온 듯…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최근 리뉴얼 오픈한 불가리 부티크의 내(오른쪽)·외부. 고대 로마의 웅장함과 세련된 현대적 스타일이 융합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 불가리

최근 리뉴얼 오픈한 불가리 부티크의 내(오른쪽)·외부. 고대 로마의 웅장함과 세련된 현대적 스타일이 융합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 불가리

 135년 역사의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를 지난달 31일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 본점 1층에 자리한 213.8㎡(약 65평) 규모의 불가리 부티크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불가리와 오랫동안 협업해온 피터 마리노가 특별 디자인한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혁신·초월·전통의 상호 작용을 중심으로 매혹적인 절충주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피터 마리노의 비전에 맞춰 디자인됐다. 아울러 불가리의 문화적 근원인 고대 로마의 웅장함과 현대적 스타일이 융합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며 한 단계 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내부 곳곳에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아트 피스들을 국내 최초로 설치해 특별함을 더했다. 메인 주얼리 존의 천장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지오 폰티가 디자인한 ‘파보네’ 샹들리에가, 부티크 한가운데에는 이탈리아의 유명 조각가 브루노 리베라토레의 작품이 자리하고 있다.
 
 
 부티크에 들어서면 마치 로마의 신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파사드는 그랜드 앤티크 대리석과 화이트 나보나 트래버틴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로마의 건축물을 연상시킨다. 바닥 중앙에는 로마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심벌인 팔각의 ‘콘도티 스타’가 장식돼 있다. 균형·조화·우주질서를 뜻하는 이 팔각별 문양은 부티크를 찾은 방문객을 ‘영원의 도시’ 로마로 안내한다.
 
 
 나보나 트래버틴과 파보나체토, 보이스주르당 등의 대리석으로 장식된 부티크 내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상기시키며, 고급원목·브라스·실크 등 다채로운 소재들과의 조화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부티크 안쪽에 별도로 마련된 VIP 라운지는 판테온 신전의 바닥 장식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공간으로, 이곳에선 전문적인 상담이 진행된다.
 
 한편 불가리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출시된 비제로원(B.zero1) 코리아 에디션 네크리스(사진)를 오는 31일까지 독점 판매한다. 100피스 한정으로, 로즈 골드 소재 체인에 아이코닉한 나선형 모티브와 더블 불가리 로고가 장식된 비제로원 미니 펜던트가 장식돼 있다. 또한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워치를 이탈리아로부터 특별 공수해 선보인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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