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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떠밀려간 아들 구하러간 60대 父…다행히 모두 ‘구조’

10일 오후 2시19분쯤 부산시 영도구 중리 인근 바다에 빠진 부자(父子)가 부산해양경찰에게 구조되고 있다.[사진 부산해경]

10일 오후 2시19분쯤 부산시 영도구 중리 인근 바다에 빠진 부자(父子)가 부산해양경찰에게 구조되고 있다.[사진 부산해경]

 
10일 오후 2시 19분 부산시 영도구 인근 바다에 빠진 60대 아버지와 30대 아들이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아들 A씨(32)는 현재 탈진증세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아버지 B씨(62)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영도 목장원 앞 75광장 인근 바다에서 수영 중이던 A씨가 너울성 파도로 인해 외해로 떠밀려갔다.
 
이를 발견한 아버지 B씨는 곧바로 튜브를 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갔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급파해 영도 중리 인근 바다까지 떠밀려 간 두 사람을 발견해 구조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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