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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상엽 불륜 들켰다 '충격 엔딩'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의 부적절한 사이를 류아벨이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1회에서는 손지은(박하선)과 윤정우(이상엽)의 불륜을 노민영(류아벨)이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충격적인 엔딩은 시청자들도 함께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날 손지은과 윤정우는 더욱 과감하게 서로에게 다가섰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 엔딩에서 부부끼리 만났지만, 뒤로 몰래 손을 잡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에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비상계단에 갔고, 윤정우는 "내가 당신 없이 살 수 있을까"라며 손지은을 껴안았다. 손지은도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포옹했다. 손지은과 윤정우의 사랑은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졌다. 이들은 매일 밤마다 몰래 통화하고, 또 몰래 만나기까지 했다. 두 사람이 점점 서로에게 가까워질수록, 원래 배우자인 진창국(정상훈)과 노민영과는 멀어졌다.

머릿속이 온통 윤정우로 가득한 손지은은 애완 앵무새 믿음이를 진창국의 후배 고윤아(박민지)에게 맡기고 밤 12시 넘어 집에 들어오거나, 냄비를 태우는 등 수상한 행동으로 진창국의 의심을 샀다. 노민영은 윤정우의 SNS를 몰래 확인해 그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노민영은 윤정우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확인하고 혼자 혼인 신고서를 제출해 윤정우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윤정우가 주말에 학생들과 함께 일일 숲 체험을 가게 됐다. 윤정우는 손지은을 초대했고, 손지은도 그 초대에 흔쾌히 응했다. 그러나 행사 당일 비가 내렸고, 참석 예정이던 학생들 모두 불참했다. 그때 윤정우 앞에 손지은이 나타났다. 이들은 둘이 함께인 것만으로 아무 상관없다는 듯 버스에 올랐다. 두 사람 얼굴에는 설렘과 행복이 가득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손지은만 온 것이 아니었다. 노민영 역시 윤정우가 우산을 가져갔나 걱정하며 숲 체험 만남의 장소에 나간 것. 계속 남편을 의심하고, 윤정우가 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다는 걸 확인까지 했지만 그 상대가 자신의 친구인 손지은이라는 사실은 노민영에게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손지은, 윤정우의 행복과 대비되는 노민영의 분노는 앞으로 다가올 혹독한 대가를 예고했다.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걸 알면서도, 자신을 잃을 걸 알면서도 뜨거운 사랑에 뛰어든 손지은과 윤정우. 이들은 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2회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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