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日정부 관계자 “北 발사체,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듯”

 일본 정부 관계자는 10일 북한이 동해 상으로 발사한 ‘미상 발사체’ 2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견해를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를 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으며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를 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으며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교도통신은 이날 새벽 이뤄진 북한의 발사체 발사 소식을 긴급뉴스로 알리며 이같이 전했다. 또 이번 발사체가 일본 영역이나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탄도미사일’이 날아온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시점에서 (일본) 안보에 즉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북한이 주장하는 ‘신형 전술유도탄’을 2발을 쏘아올린 지 나흘만이다.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을 겨냥한 무력시위로 보인다.
 
북한이 미사일이나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은 올해 들어 7번째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