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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쓴 천자문

WIDE SHOT 

와이드샷 8/10

와이드샷 8/10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 한옥으로 둘러싸인 마당에 세로 40자, 가로 25자의 천자문이 새겨져 있다. 한 글자씩 세긴 대리석 1000개가 가로 12m, 세로 19m에 이른다. 경북 안동의 전통 리조트 ‘구름에’의 ‘천자문 마당’ 모습이다.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이 리조트는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였던 고택을 되살려 조성됐다. 2014년 한옥 스테이로 시작해 점차 시설을 늘려오고 있으며, 지금은 그림책 북 카페까지 갖추고 전통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천자문은 한옥에서 이뤄지는 전통교육과 함께 한자 체험 교육을 위해 마련했다. 사람들이 천자문을 소재로 놀면서 한자와 친숙해지게 하기 위함이다. 여러분은 1000자 중 몇 자나 아시는지? 오랜만에 천자문 공부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김경빈 선임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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