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 강북구립 어린이집 원장은 성폭력, 교사는 폭행 혐의로 입건

[뉴스1]

[뉴스1]

서울 강북구의 한 구립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원생을 성추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북구 수유동의 한 구립어린이집 원장 A씨와 교사 B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사 B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원생 8명의 어깨 등을 세게 잡아당기고 미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원장으로서 관리‧책임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다.  
 
사건은 지난 5월 30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사를 의뢰하고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드러났다. 원장 A씨는 이와 별도로 아이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정황이 드러나 성추행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서 혐의 입증할 장면을 확보해 검찰에 송치했다”며 “보조교사 등 추가 범행 상황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해 아동 학부모들은 경찰에 사건 당시 CCTV 자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