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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정책실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만찬…AI 논의

김상조 정책실장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일 일본 화이트리스트 관련 긴급 국무회의 소집 후 사흘 만의 공식 회의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상조 정책실장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일 일본 화이트리스트 관련 긴급 국무회의 소집 후 사흘 만의 공식 회의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 혁신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 
 
청와대와 서울대 측은 8일 AI 혁신성장과 관련해 김 실장과 오 총장이 만나 만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총장은 과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을 지낸 과학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만남 소식에 표면에 밝힌 AI 혁신성장 외에 대일 대응 전략 차원의 논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 실장과 오 총장은 원래 오후쯤 만나 오찬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 [중앙포토]

오세정 서울대 총장 [중앙포토]

 
서울대 공과대학은 하루 전인 7일 일본의 '화이트 국가(안보우호국)' 배제 조치로 인해 타격받을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공대 산학기술협력 조직인 SNU 공학컨설팅센터에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는 특히 정부가 “조기에 공급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밝힌 100대 품목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김 실장은 최근 극일(克日)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오 총장과 만찬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5대 그룹(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 주요 경영진들과 조찬 회동도 가졌다. 회동에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황각규 롯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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