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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가장 부끄러운 동문상’ 압도적 1위…2위 유시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서울대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대생이 선정하는 ‘가장 부끄러운 동문’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일 서울대 학생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SNU Life)’ 게시판에는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이라는 제목의 투표글이 올라왔다. 해당 투표에는 ‘이전 부끄러운 동문상 수상자’, ‘원내 정당 대표’, ‘영향력 있는 정치인’, ‘기타 이슈로 회자됐던 사람’들로 14명의 후보자가 선정됐다.  
 
2019년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후보군. [자료 서울대 학생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2019년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후보군. [자료 서울대 학생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후보(가나다 순)에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법학),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법학),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법학),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정치학), 심상정 정의당 대표(사회교육학),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체육교육학),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법학),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경제학),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경제학),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회학), 정동영 평화민주당 대표(국사학),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법학),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외교학),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물리학) 등이 올랐다.  
 
투표에서 조 전 수석은 전체 참가자 1846명 가운데 1656표(89%)를 받아 1위에 올랐다(8일 오후 2시 기준, 최대 3명 복수 선택). 이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519표(28%),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412표(22%),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378표(20%)로 그 뒤를 이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6표(14%), 김진태 한국당 의원은 225표(12%),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11표(11%)로 후순위에 기록됐다. 2017년 ‘제1회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는 1위가  우병우 전 수석이었고, 2위 조윤선 전 수석, 3위 김진태 의원이었다.  
 
해당 설문조사는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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