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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 모친 산소 주변서 숨진 채 발견

고(故) 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 [최학철 전 의장 페이스북]

고(故) 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 [최학철 전 의장 페이스북]

최학철(66) 전 경주시의회 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북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장은 이날 오전 8시쯤 경주시 안강읍 흥덕왕릉 뒤편 자신의 모친 산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 전 의장이 전날 평소처럼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이날 오전 7시쯤 가족이 신고함에 따라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장은 ‘모두들 힘들게 해 미안하다’는 등이 내용이 적힌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범죄 피해 관련성이 없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 전 의장은 경주시의원과 경주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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