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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토트넘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에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에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토트넘 홈페이지 메인에 손흥민 인터뷰 게재
지난 시즌 퇴장징계로 1·2라운드 결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의 새 시즌 출사표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은 지난해 6월 러시아 월드컵, 9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한국축구대표팀 경기들도 치렀다. 그런 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은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치른 58경기 중 51경기에 출전했고, 20골을 터트렸다. 그의 퍼포먼스 덕분에 리그 4위에 올랐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리그컵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시즌이 끝난 뒤 클럽 상을 싹쓸이했다”고 소개했다.
 
 토트넘 단짝인 손흥민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델리 알리.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단짝인 손흥민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델리 알리.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은 미친 시즌을 보냈다. 경험하기 어려운 순간이었다”며 “난 매 순간을 즐겼고, 많은걸 배웠다. 많은 경기에서 이기기도하고 지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수차례 소속팀 자리를 비웠다. 팀이 나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사실 내가 없어도 동료들이 잘해줬다”고 했다. 손흥민은 “내가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한 긍정적인 시즌이었다. 내게 특별하고 환상적이고 최고의 시즌이었다. 새 시즌에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래서 11일 애스턴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물론 2라운드도 뛰지 못한다. 새시즌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레바논, 북한을 상대해야 한다. 
 
손흥민은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여름 휴식기에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마음은 항상 토트넘에 있었다”며 “난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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