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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 황의조 "개막전에 모든 포커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개막전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11일 앙제전서 공식경기 데뷔전
데뷔골 노려, 목표는 10골 이상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7)가 유럽 진출 첫 시즌부터 골 폭풍을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황의조는 지난 5일 제노아(이탈리아)와 홈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쳤다. 그는 이 경기 팀이 0-2로 끌려가던 전반 36분 보르도 이적 후 첫 골까지 터뜨렸다. 출전시간은 61분. 황의조는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치기를 성공시켜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하지만 팀은 2-3으로 졌다. 황의조는 6일 “홈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골을 넣어 기분이 무척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지난달 감바 오사카(일본)를 떠나 보르도 유니폼을 입은 그는 새 소속팀 적응 막바지다. 황의조는 “소속팀은 주로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는데, 경기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라고 했다.
 
첫 골을 넣은 황의조는 주전 공격수로 고민하던 파울로 소사(49·포르투갈) 보르도 감독의 새 선택지가 됐다. 보르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8경기에서 34골에 그쳤다. 소사 감독은 황의조를 새 해결사로 영입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프랑스 레퀴프는 “황의조가 페널티 박스에서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켰다”고 칭찬했다.  
 
보르도는 11일 앙제와 2019~20시즌 리그앙 개막전을 치른다. 새 시즌 목표는 두자릿수다. 그는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보르도가 많은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적응해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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