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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유럽 축구 이적시장 최고 거상…맨유도, 레알도 아닌 ‘이 팀’

 유럽 축구 최고의 거상은 어느 팀?

유럽 축구 최고의 거상은 어느 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3대 명문 팀 중 하나인 벤피카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선수 이적료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럽 축구 최고 거상에 올랐다. 또 포르투갈리그의 3대 명문 팀(벤피카, FC 포르투, 스포르팅)은 이적료 수입 톱 10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유럽축구 최고 거상 리그에 올랐다. 3개 팀의 5년간 이적료 수입 합계는 약 1조1500억원이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이적료 수입 순위 상위 10팀을 공개했다.
 
1위는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로 최근 제2의 호날두라고 불리는 포르투갈 출신 주앙 펠릭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며 1억2600만 유로(약 1665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벤피카는 이외에도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명문 팀으로 이적시키며 5년간 7억730만 유로(약 9350억 원)의 수입을 올렸고, 영입에는 1억8010억 유로(약 2380억 원)를 지출하며, 순수익 5억2750만 유로(약 6970억 원)를 남겼다.
 
2위는 프랑스 리그앙 소속의 AS모나코가 뒤를 이었다. 모나코의 이적료 수입은 8억6500만 유로(약 1조1434억 원)로 벤피카를 앞섰으나 선수 영입에 5억560만 유로(약 6683억 원)를 지출하며 순이익에서 벤피카에 뒤져 2위를 차지했다. AS 모나코는 현재 세계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을 이적시키며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벤피카와 함께 포르투갈 최고 명문 팀에 꼽히는 FC 포르투가 올랐다. 5년간 4억7100만 유로(약 6226억 원) 수입을 올렸고, 영입에는 2억3510억 유로(약 3107억 원)를 지출하며, 순수익 2억3590만 유로(약 3118억 원)를 남겼다.
 
소속 리그별로 보면 포르투갈리그의 벤피카, 포르투, 스포르팅 3개 팀이 톱 10에 올랐다. 이어서 프랑스리그의 모나코와 올림피크 리옹, 네덜란드리그의 아약스, 황희찬의 소속팀으로 한국에 알려진 오스트리아리그의 레드불 잘츠부르크, 이탈리아리그의 제노아,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거상 반열에 올랐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na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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