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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쥐가 우글우글···도쿄 패밀리마트 충격영상

 
일본의 편의점 프랜차이즈 '패밀리마트' 점포내에 큰 쥐들이 들끓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일본의 콘텐츠미디어 '제이캐스트(J-CAST)'와 영국의 BBC방송 등에 따르면, 도쿄(東京)도 시부야(渋谷)구에 위치한 패밀리마트 매장에 큰 쥐들이 돌아다니는 동영상이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동영상에는 성인 손바닥만한 쥐 4~5마리가 매장 내 식품이 진열된 냉장고 위를 헤집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제이캐스트 유튜브 채널에서만 5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영상을 보고 충격받은 도쿄시민들은 위생관리를 허술히 한 패밀리마트에 비난을 퍼부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한 일본 편의점의 쥐떼 출몰사건. [BBC 홈페이지 캡처]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한 일본 편의점의 쥐떼 출몰사건. [BBC 홈페이지 캡처]

 
논란이 확산하자 패밀리마트 본사는 6일 사과 성명을 통해 "영상으로 소비자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지난 5일 해당 매장을 폐쇄한 뒤 오염 상품을 모두 폐기처분하고 소독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소의 지도에 따라 영업을 재개할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 방송도 "패밀리마트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며 대형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안일한 위생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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