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미세먼지 못 막는 '답답한' 청정기…유해물질 검출도

[앵커]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공기청정기가 상당수 적발됐습니다. 필터에서 유해 물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소비자들이 많이 쓰는 공기청정기 35개가 성능 검사를 받았습니다.



35개 중 8개가 표시된 성능만큼 미세먼지를 제거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기청정기는 같은 면적 내 공기청정 능력을 측정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계산합니다.



정해진 면적의 90% 이상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야 '적합' 판정을 받는데 가정용 공기청정기 3대는 50~86%,

차량용 공기청정기 2대는 4%, 5%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중 차량용은 5개 전부가 최소 기준조차 넘지 못해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전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미세먼지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핵심 부품인 필터에서 CMIT, MIT가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로 잘 알려진 유해물질입니다.



인체에 큰 해를 끼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업체는 모든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배장근)

JTBC 핫클릭

쌓이는 '미세먼지 민원', 정책도 바꿔…교실 측정기 의무 설치 외부 공기 차단, 청정기 가동…자동차 업계 '미세먼지 잡기'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