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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남성 변사체 발견…“6일전 실종된 30대 남성 추정”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전남 고흥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7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께 고흥군 남양면 하천에 죽은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경찰은 숨진 사람이 지난 1일 실종 신고된 A(35)씨로 추정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11시 27분께 A씨 부모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이 늦은 시간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마을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이른 아침 마을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확인했지만, 이후 행방이 묘연해 군경 합동으로 6일째 수색 작업을 벌였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A씨 주거지에서 1.8㎞가량 떨어진 곳으로 전해졌다. 
 
범죄 혐의를 의심할만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한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추정 시각,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8일 부검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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