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文대통령, “20대 알아야 고민 해결할 수 있다”며 책 선물

마케팅 전문가 임홍택씨가 펴낸 『90년생이 온다』. [사진 웨일북스]

마케팅 전문가 임홍택씨가 펴낸 『90년생이 온다』. [사진 웨일북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직원들에게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선물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직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한 젊은 시절, 그러나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청와대 직원 중에) 여름휴가를 다녀온 분도 있지만 일본 수출규제 문제 등으로 휴가를 미룬 분도 있다”며 “(앞으로 휴가를 갈 분들은) 휴가를 이용해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직원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전문가 임홍택씨가 펴낸 『90년생이 온다』는 1990년대에 태어난 20대들이 회사에 입사하는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기와 맞물려 이들의 특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다.  
 
이들이 어떤 새로운 사회현상을 불러오는지, 기성세대는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20대의 특징을 간단·재미·정직, 세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올해 책 선물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설을 앞두고 지난 1월 30일 이정동 대통령경제과학특별보좌관의 저서 『축적의 길』이라는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