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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비용 '전액 지원'

서울시가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저감장치 부착 비용과 신형 엔진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건설기계가 매연을 배출하는 모습이다. 천권필 기자

서울시가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저감장치 부착 비용과 신형 엔진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건설기계가 매연을 배출하는 모습이다. 천권필 기자

서울시가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저감장치 부착 비용과 신형 엔진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덤프트럭ㆍ콘크리트 펌프트럭ㆍ콘크리트 믹서트럭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엔진교체비용 전액 지원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조례안 개정도 추진

그동안 서울시는 노후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급했다.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ㆍ탄화수소를 적게 배출하는 신형 엔진 교체비용도 최대 90%까지 지원했다. 앞으로는 두 가지 조치에 대한 비용 전액이 지급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그동안 조기 폐차에 따른 보조금은 5등급 노후 경유차에만 지급됐다. 이제는 도로용 3종 건설기계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차량에 따라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노후 건설기계의 저공해 조치를 명령할 수 있도록 조례도 개정된다.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내부 협의ㆍ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훤기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건설기계는 경유 자동차와 더불어 미세먼지 배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저공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언 기자 youn.sang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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