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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만에 발굴 황금마스크 투탕카멘, 97년만에 또 잠든다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의 이집트 박물관9GEM) 보존센터에서 투탕카멘의 황금관이 비닐 인큐베이터 안에서 멸균작업을 거치는 모습이 4일 공개됐다. 이런 멸균 작업은 1922년 발굴된 후 97년만에 처음이다. [신화=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의 이집트 박물관9GEM) 보존센터에서 투탕카멘의 황금관이 비닐 인큐베이터 안에서 멸균작업을 거치는 모습이 4일 공개됐다. 이런 멸균 작업은 1922년 발굴된 후 97년만에 처음이다. [신화=연합뉴스]

황금 마스크로 유명한 고대 이집트 투탕카멘의 황금 관이 발굴된 이후 97연만의 첫 보존작업이 공개됐다.
칼레드 알 아나니 이집트 고대 유물 장관이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GEM) 보존센터에서 이런 보존처리 일정을 밝혔다고 4일 신화통신이 전했다. 

[서소문사진관]

아나니 장관은 이집트 국립 박물관의 최신 보존 실험실에서 투탕카멘의 황금 관을 인큐베이터에 넣어 살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보존작업은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1922년 룩소르 이집트 왕들의 계곡에서 투탕카멘의 유물을 발굴한 이후 처음이다.
투탕카멘 황금 관이 4일 이집트 박물관 보존 센터에서 보존 작업 중인 상태로 공개되고 있다. [AP=연합뉴스]

투탕카멘 황금 관이 4일 이집트 박물관 보존 센터에서 보존 작업 중인 상태로 공개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나니 장관은 투탕카멘의 황금 관 살균 작업이 지난 7월 22일에 전면적 복원 과정에 대비하여 GEM의 복원 실험실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투탕카멘 황금 관의 금도금이 심하게 부식되어 있고, 특히 뚜껑과 받침대에 균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투탕카멘의 황금 관은 7월 중순 이집트 룩소르 '왕들의 계곡'에서 이집트 박물관 보존센터로 옮겨와 97년만에 처음으로 보존작업에 들어갔다. [EPA=연합뉴스]

투탕카멘의 황금 관은 7월 중순 이집트 룩소르 '왕들의 계곡'에서 이집트 박물관 보존센터로 옮겨와 97년만에 처음으로 보존작업에 들어갔다. [EPA=연합뉴스]

투탕카멘의 황금 관은 3개의 관이 중첩한 구조로 제작됐다.
가장 안쪽의 관은 110㎏ 순금으로 제작되었고 석유리, 터키옥, 홍보석으로 상감처리 했다.
이집트 박물관(GEM)에서 4일 한 연구원이 쿠탕카멘의 황금관의 복원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집트 박물관(GEM)에서 4일 한 연구원이 쿠탕카멘의 황금관의 복원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집트 박물관의 보존 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투탕카멘의 유물들의 복원작업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집트 박물관의 보존 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투탕카멘의 유물들의 복원작업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나니 고대 이집트 유물 장관이 4일 이집트박물관(GEM)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최신 보존 연구실 의 향후 계획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아나니 고대 이집트 유물 장관이 4일 이집트박물관(GEM)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최신 보존 연구실 의 향후 계획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금박의 중간 관은 가슴에 오시리안 휘장을 달았고 파란색과 빨간색 유리 장식 홀을 을 안고 있다.
 
한편, 후세인 카말 GEM 기술사무국장은 멸균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관을 7일 동안 별도의 방에서 격리했다고 밝혔다.
카말 국장은 3주간의 멸균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복원 과정은 8개월이 걸릴 것이며 2020년 GEM에서 처음으로 전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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