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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년 1개월 만에 최저…코스닥 급락에 한때 ‘사이드카’

코스닥 지수가 2년 6개월 여만에 장중 600선 밑으로 떨어져 569.79 포인트로 장마감한 5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46.98포인트로 장 마감했다. 우상조 기자

코스닥 지수가 2년 6개월 여만에 장중 600선 밑으로 떨어져 569.79 포인트로 장마감한 5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46.98포인트로 장 마감했다. 우상조 기자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했다.
 
월요일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15포인트(2.56%) 하락한 1946.98로 장을 마감했다. 2016년 6월 28일(1936.22) 이후 3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20포인트(0.61%) 내린 1985.93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한때 1945.39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42억원, 440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733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5.91포인트(7.46%) 급락한 569.79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6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3월 10일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  
 
지수는 1.01포인트(0.16%) 내린 614.69로 시작해 장중 한때 569.78까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의 급락으로 이날 오후 2시 9분 12초에는 3년 1개월여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71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6억원, 101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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