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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이트모던서 6세 소년 추락…‘살인미수’ 17세 소년 체포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인 테이트모던에서 6세 소년이 추락했다. 10대 소년이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와 경찰차량 [PA·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와 경찰차량 [PA·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쯤 소년이 미술관 10층에서 5층으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 어린이가 10층에서 던져졌다”고 말했다. 어린이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와 관련해 17세 소년이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응급구조대와 경찰이 대거 현장에 출동하면서 미술관 입구가 한때 폐쇄됐다. 이 때문에 관람객들은 한동안 미술관에 갇혀 있었다.
 
테이트모던은 런던 템스 강변에 방치되어 있던 뱅크사이드 발전소 건물을 개조해 2000년 개관한 미술관으로 영국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다. 지난해만 590만명이 이곳을 찾았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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