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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북 지방 후쿠시마 규모 6.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4일 NHK는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이날 오후 7시23분쯤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NHK 캡처]

4일 NHK는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이날 오후 7시23분쯤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NHK 캡처]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이날 오후 7시23분쯤 일본 동북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 남동쪽 96㎞ 지점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해 미야기현 남·중부,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최고 진도 5약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 지진등급 분류에 따르면 진도 5약은 10단계 중 6번째로, 체감상 공포감을 대부분 느끼고 물건을 붙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수준이다. 실내에서는 전등 줄이 격하게 흔들리고 찬장의 식기류나 서가의 책이 떨어질 수 있다.
 
같은 시간 도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도쿄 전력은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와 제2원자력발전소에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신칸센 도쿄역에서 신아오모리역 사이의 상하행선 운행이 한 때 중단됐으나 안전이 확인된 오후 7시29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NHK는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후쿠시마현에서 진도 5약의 지진을 관측한 것은 2017년 10월 규모 6.9 지진 이후 1년10개월 만이다. 앞서 일주일 전인 28일 오전 3시31분쯤 일본 미에현 동쪽 먼바다에서 규모 6.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해 미야기현 남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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