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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역대 72번째 삼중살 처리…이원석 1년 전 아쉬움 털다

사진=삼성 제공

사진=삼성 제공


삼성이 KBO리그 역대 72번째 삼중살 수비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 박용택과 후속 김민성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LG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유강남 타석에서 희생번트가 아닌 강공을 선택했다.

하지만 유강남이 친 타구는 3루수 이원석의 정면으로 향했다.

이원석은 공을 잡은 뒤 3루를 밟고 2루로 던져 선행주자 김민성까지 잡아냈다. 2루수 김호재가 1루로 던진 공은 유강남의 발보다 먼저 다린 러프에게 도달했다. 삼성은 한꺼번에 3개의 아웃 카운트를 모두 쌓았다.  

KBO리그 역대 72번째 삼중살 기록이다. 가장 최근에는 2018년 9월 25일 대전 삼성-한화전에서 나왔다.

공교롭게도 당시에는 이원석이 4-0으로 앞선 3회 삼중살을 친 타자였다. 이번에는 좋은 수비로 삼중살을 이끌었다. 이원석은 이날 0-0으로 맞선 1회에도 2사 1·2루에서 채은성의 쉽지 않은 타구를 호수비로 연결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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