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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 아닙니다” 세븐일레븐, 가맹점주에 긴급 공지

세븐일레븐 로고. [뉴스1]

세븐일레븐 로고. [뉴스1]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일본 편의점’이라는 오해로 인해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자 “(세븐일레븐 운영 업체인) 코리아세븐은 대한민국 기업입니다”라는 내용의 긴급 공지문을 최근 가맹점들주에게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 전국 9700여개 점포 가맹점주들에게 발송한 공지문에서 “코리아세븐은 국내 편의점 역사를 이끈 대표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지난 1927년 미국 택사스주 댈러스에서 태동한 세계 최초의 편의점 브랜드”라며 “지난 1946년 당기 기준에선 파격적으로 영업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후 11시까지 늘리면서 지금의 세븐일레븐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했다”고 브랜드 역사도 언급했다.
 
이어 “지난 1988년 설립된 코리아세븐은 이후 미국 세븐일레븐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관련 계약서에도 이런 점이 명기돼 있다”고 덧붙였다.
 
코리아세븐의 대주주는 79.66%의 지분을 보유한 롯데지주다.
 
코리아세븐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선량한 가맹점주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정당한 영업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세븐일레븐 브랜드의 국적, 정체성 등에 대해 알려드린다"고 안내문 발송의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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