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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텍사스 총격은 비겁한 행위…변명 여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패소에서 발생한 대형 마트 총격 사건에 대해 "단순히 비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비겁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전역이 오늘의 혐오 행위를 함께 비난하고 있다"면서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을 정당화할 이유나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멜라니아와 함께 텍사스의 위대한 주민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과 기도를 보낸다"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앞서 백악관에 따르면 총격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윌리엄 바 법무장관 및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도 통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州), 지역 당국, 법 집행기관과 협력 중"이라면서 "주지사에게 연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오전 10시쯤 멕시코와 접한 국경도시 엘패소 동부의 월마트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 20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텍사스주 앨런 출신의 21세 남성 '패트릭 크루시우스' 용의자로 체포했다. 크루시어스는 자신의 범행이 '히스패닉의 텍사스 침공'에 대한 대응이라는 취지의 인종차별적 성명서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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