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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오성홍기 버린 홍콩시위대···현상금 걸고 검거나선 정부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석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유명 쇼핑 지역인 몽콕에 12만명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송환법 반대 시위대에 의해 3일(현지시간) 게양대에서 내려져 바다에 버려진 오성홍기. [AP=연합뉴스]

송환법 반대 시위대에 의해 3일(현지시간) 게양대에서 내려져 바다에 버려진 오성홍기. [AP=연합뉴스]

 
시위대는 송환법 폐지와 반중국 구호를 외치며 몽콕 일대를 행진했다. 일부 시위대는 침사추이 경찰서 앞에 종이 박스 등을 모아 불을 지르고 벽돌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면서 진압했다.  
3일(현지시간) 몽콕 지역에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몽콕 지역에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휴대전화의 불을 켜고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휴대전화의 불을 켜고 모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무릎을 꿇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무릎을 꿇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시위대는 일요일인 4일도 정관오 지역 등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5일에는 총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찰서 앞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경찰서 앞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시위대가 최루탄이 쏘아지는 가운데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시위대가 최루탄이 쏘아지는 가운데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현지 언론은 또 검은 복장을 한 시위 참가자 4명이 부둣가 게양대에 걸려있던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끌어내려 바다에 던졌다고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이들 시위대 검거를 위한 제보에 현상금 100만 홍콩달러(약 1억5천만원)를 내걸었다고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친중파 진영이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빅토리아 공원에서는 친중파 진영의 맞불 집회도 열렸다. 주최 측 추산 9만명이 모여 홍콩 정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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