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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홀 연속 노 보기' 안병훈, PGA 윈덤 챔피언십 사흘 연속 선두

안병훈. [USA투데이=연합뉴스]

안병훈. [USA투데이=연합뉴스]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사흘 연속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린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7언더파로 사흘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웹 심슨(미국)과 브라이스 가넷(미국·이상 16언더파)에 1타 앞선 안병훈은 5일 열릴 최종 라운드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린다. 2015년 유러피언투어 메이저 대회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PGA 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이 아직 PGA 무대에서 우승한 적은 없었다.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우승 경쟁을 계속 이어갔다. 그는 사흘 연속 경기를 치르면서 보기를 기록하지 않았다. 페어웨이를 연달아 놓쳤지만 안정감있는 아이언샷으로 그린 적중률이 76.47%에 달했던 그는 퍼팅으로 얻은 이득 타수가 0.405타로 준수한 내용을 선보였다. 올 시즌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었고, 역대 개인 통산 성적 역시 준우승만 세 차례 했던 안병훈은 안정적인 그린 위 플레이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3위로 3라운드를 맞았던 임성재(22)는 이븐파로 공동 16위(11언더파)로 밀려났다. 김시우(24)가 2타를 줄여 임성재와 함께 공동 1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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